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쿼터파운더 치즈 (문단 편집) == 평가 == 세세한 차이는 있지만 본질적으로 '커다란 치즈버거'이다. 치즈버거와 유사하게 고기 맛을 강조하기 위해서 양파와 피클 이외의 야채를 전혀 쓰지 않았다. --본격 [[육식주의]]자를 위한 버거-- 소스도 오직 케첩과 약간의 머스터드 뿐. 레시피로 봐도 치즈버거의 구성물을 1/4패티에 맞춰 전체적으로 키운 정도이다. 덕분에 고기의 맛이 많이 나지만 야채가 없어 퍽퍽하고 겉모습이 매우 심심한 편이다. 이것이 호불호가 갈리는 이유이다. 치즈버거 맛을 좋아한다면 추천할 메뉴. 반대로 말하자면, 쿼터파운더를 좋아한다면 치즈버거를 [[와퍼주니어|쿼터파운더 주니어]] 삼아 즐길 수 있다. 긍정적인 평으로는 고기와 치즈, 피클 등 단순한 재료만을 써서 맥도날드에서 [[햄버거]]의 기본에 가장 가까운 제품이라는 평이 있다. 특히 패티의 열기로 치즈가 살짝 녹아서, 소금 간이 된 쇠고기 패티와 치즈가 어우러지는 맛은 기름지고 짭쪼름하고 느끼한 음식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참을 수 없는 유혹이다. 덧붙여 케찹과 피클을 빼고 먹으면 그 특유의 '''쿼터파운더스러운''' 짭쪼름하고 느끼한 맛이 한층 배가된다. 두꺼운 순쇠고기 패티를 써서 고기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지만 부실한 야채 양과 얇은 두께를 가졌다. 사실 고기 패티에 피클과 조각난 양파를 올린 게 전부이기 때문이다. 더블 쿼터파운더는 그나마 사정이 낫고, 쿼터파운더는 '''마카롱'''이다. [[http://mblogthumb3.phinf.naver.net/20160408_286/danjadoo83_1460121042204DNwRG_JPEG/QuarterPounder1.jpg?type=w800|#]] 사진은 빵이 부풀어 있어서 그나마 나은 것이고 실품은 더욱 얇다. 비주얼이 푸짐한 버거를 많이 먹어 왔다면 실망할 수 있다. 이런데도 가격은 맥도날드 햄버거 중 손에 꼽을 정도로 '''비싸다.''' 만약 비주얼도 푸짐한 버거를 먹고 싶다면 쿼터파운더와 같은 패티를 쓰는 --맥날에서 1티어로 비싼-- [[1955 버거]]를 먹으면 된다. 대신 이쪽은 치즈와 피클이 안 들어가고 케첩과 버거 소스를 둘 다 쓴다는 차이점이 있어서 아무래도 짭쪼름한 맛이 더 강조된 쿼터파운더 치즈에 비해 맛의 차이가 꽤 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